– 기존 밀가루 반죽의 고로케가 아닌, HACCP에 준한 원자재만 사용 관리, 고구마, 호박,
감자, 옥수수등의 재료 배합으로 원자재에 충실한 건강한 고로케 생산
– 카레 / 닭가슴살 / 새우 / 생선살등의 자체원료 배합으로 다양한 제품군 생산가능
기술적 측면
– HACCP에 의해 관리된 원자재만 입고, 철저한 위생관리로 보다 안전한 제품군 생산
– 수작업공정으로 기계로 나올 수 없는 모양의 제품들 생산
– 다양한 공정라인으로 OEM등의 제품 생산
– 소프트한 고로케 원재료의 특성상 수작업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 생산 가능
– 인접 지역 당일 생산 빵가루 사용으로, 빵가루의 최적화된 수분유지
– 매장에서 방금 제조한 듯한 빵가루 컬감 노하우 보유
– 일반 비닐포장 방식이 아닌 팩실링 공법으로 완제품의 마찰 최소화해 최상의 컬감을 구현